SK브로드밴드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화 되어가는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 제어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융·복합 서비스를 만들어 공공기관 등에 우선 적용해봄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아토리서치,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리나라의 세계최초 상용화 서비스 개시에 활용된 5G 관련 기술들을 적용해 5G 스트리밍 VR(Virtual Reality) 기반 학교망 교육환경 구축, 5G WAN(Wide Area Network)* 기능을 담은 가상화 보안솔루션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등과 함께 서울 소재 일부 중·고등학교에 가상현실(VR) 환경과 5G 네트워크를 통한 대용량 교육용 VR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상체험 기반의 교육환경도 구축한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유·무선 서비스 기술력을 앞세워 3년 연속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 관련 기술 생태계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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