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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7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과 김지운 작가가 '청담동 앨리스' 이후 두 번째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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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은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 생활', '라이프' 등 드라마는 물론 다수의 영화와 뮤지컬 무대까지 섭렵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 맡은 배역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규형이 손석기 검사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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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규형은 "조수원 감독님과 작가님, 지성 선배님이 한다는 말을 듣고, 어떤 역할이든 상관없이 이 작품에 꼭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결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규형은 손석기 캐릭터에 대해 "자신도 어느 정도 원칙을 지키려고 하는 편인데 손석기는 신념이 훨씬 강한 인물이다. 특히 법에 있어서는 그 어떤 예외도 두지 않는다"라고 설명한 후 "손석기라는 인물의 정서와 상황적 분위기가 상상만으로 힘들 때가 있다. 영감을 받기 위해 클래식한 음악의 도움을 받는 중이다"라며 연기를 위해 고군분투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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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이규형이 손석기 검사 역을 맡으면서 '의사 요한'이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2019년 하반기 안방극장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게 될 '의사 요한'에서 이규형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