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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데뷔 41년 차 개그맨 임하룡은 후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으며 현재의 자리를 지켜 온 대표 장수 연예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하룡은 그의 롱런 비결을 인맥이라 꼽으며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만 9,911개"라고 밝혔다. 만 개에 육박하는 전화번호 개수에 다른 출연자들의 입이 쩍 벌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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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하룡은 개그에서 연기까지 영역을 넓혀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웰컴 투 동막골'로 청룡영화제에서 안성기, 황정민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을 제치고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그의 연기 인생뿐만 아니라, 연기에 도전하는 다른 개그맨 후배들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됐다. 임하룡은 당시를 회상하며 "후배들이 모두 축하해준 덕분에 문자 메시지가 마비가 될 정도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과거 '배우병에 걸렸다'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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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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