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그는 일시정지 보호모드가 작동된 로봇에 놀라 극한의 상황 때만 나오던 박력을 발산해 긴장감을 상승시켰다. 하지만 로봇의 비밀이 밝혀진 후 그가 탁월한 기술력의 보유자라는 칭찬에 해맑은 미소를 짓다가 백규리(차정원 분)의 관심 어린 텃세에 당황하는 등 상황마다 변화하는 감정을 리얼하게 그리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Advertisement
이후 여웅(하재숙 분)과의 연애에 골인, 스윗함부터 탄탄한 몸매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함까지 갖춘 매력남 남보원은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로 스토리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로봇이 절체절명에 처한 상황인 걸 알게 돼 그가 어떤 조력을 펼칠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dvertisement
또한 그는 복구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 영구 금방 일어날 거예요!"라고 로봇의 연인을 안심시키기 위한 말을 건넸지만 마지막 희망이었던 부품이 재벌상속녀의 손에 부서져 주체할 수 없는 분노 감정을 표출, 곧 로봇을 살릴 수 없다는 생각에 무너지듯 좌절하며 보는 이들의 눈물샘과 심금을 자극했다.
Advertisement
리얼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최성원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