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성훈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합류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5일 스포츠조선에 "박성훈이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류용재 극본, 이종재 연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진짜 일기장의 주인공이자, 그 일기장을 잃어버린 냉혹하고 치열한 싸이코패스 서인우 역을 맡는다.
서인우는 증권사의 전략기획 실장이자 그룹 회장의 내연녀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로, 철두철미한 성격에 매력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외모, 그리고 유려한 말주변까지 간직한 인물이다. 그가 바로 동식(윤시윤)의 손에 들어가는 일기장의 주인이자 감춰진 연쇄살인범. 순도 100%의 냉혹한 사이코패스다.
박성훈은 앞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와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보여줬고, 17일 첫방송 되는 KBS2 '저스티스'에서도 활약하며 열일을 예고한 바 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평생 호구로 살아왔던 동식이 자살을 택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마의 살인 현장을 보고 놀라 도망치다 사고를 당하며 시작된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뒤 자신이 누구인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엉겁결에 들고 나온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다이어리의 주인이자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윤시윤과 정인선이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며, '백일의 낭군님'을 만든 이종재 PD가 연출하고, '라이어게임'과 '피리부는 사나이' 등을 집필했던 류용재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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