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캐릭터와 본인과의 닮은 점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닮았다. 제가 지금보다 조금 더 파릇파릇했던 때에 가지고 있던 모습을 허민기라는 캐릭터가 많이 가지고 있다. 치기 어린 모습도 그렇다. (허민기를 연기하다 보면)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고 밝혔다. 또 "10년 만에 머리를 기르고 작품에 나온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어마어마한 결정이었다. 살도 좀 찌웠다"며 허민기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리턴' 이후 1년 만에 재회한 박진희와의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는 "너무 좋다. 허민기가 감정의 폭이 굉장히 큰 캐릭터인데 박진희 누나가 중심을 잡아줘서 허민기가 더 좌충우돌 할 수 있다. 같이 호흡을 맞추게 돼 다행"이라며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한편 7월 17일(수)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 산업의학전문의 출신 송윤희 작가와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출한 박준우PD가 만나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담긴 박진감 넘치는 작품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