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준희가 추측성 글 때문에 힘든 심경을 전했다.
9일 고준희는 "많은 소속사 들이 영입 제의를 줬지만, 많은 상처들로 어떠한 결정도 하기 힘든 상황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 추측 글들.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활동하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 그로 인한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비방 댓글 대문에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고통을 받지 않게 댓글들을 멈춰주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고준희는 버닝썬과 관련된 악성 루머를 만든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다음은 고준희 심경 전문
안녕하세요 고준희 입니다.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 역시 배우 고준희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며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러 추측 글들..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 그로 인한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그런 비방 댓글들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저희 엄마, 아빠가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 글들을 보는 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고통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준희 드림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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