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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LG 김현수, 10년 연속 100안타 대기록 '역대 11호'

by 나유리 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LG 김현수가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치고 덕아웃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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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 김현수가 10년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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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4번-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시즌 100안타에 1개만 남겨두고 있었던 김현수는 6회말 이날 첫 안타를 때려냈다. 1사 2루 찬스에서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초구를 타격해 중견수 앞으로 빠져나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 안타로 김현수는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2006년 두산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현수는 2008년 168안타로 데뷔 후 처음으로 100안타를 돌파했다. LG 이적 첫해인 지난해에도 164안타를 터뜨렸던 김현수는 KBO리그 역대 11번째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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