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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통계전문업체 OPTA에 따르면 지난 시즌 반다이크가 나선 총 64경기에서 드리블로 반다이크를 뚫어낸 선수는 '0명', 단 한 명의 공격수도 1대1 맞대결에서 반다이크를 벗겨내지 못했다. 말 그대로 '통곡의 벽'이다. 90Min는 새시즌 이 기록을 깨뜨릴 공격수 명단을 뽑아올렸고, '슈퍼손'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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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난공불락 센터백 반다이크를 돌파해낼 가능성이 있는 맨시티 공격수 르로이 사네와 라힘 스털링, 드리블 황제 에덴 아자르 등과 함께 손흥민을 선정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과 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선 반다이크가 이 한국 공격수를 영리하게 막아냈지만 손흥민은 새시즌 틀림없이 복수를 원할 것'이라고 썼다. '26세의 손흥민은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지난 시즌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은 운이 따르지 않아서다. 10월 손흥민과 반다이크의 맞대결을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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