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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회에서 윤찬경은 박무진(지진희 분)과 강상구(안내상 분)의 대립각을 유심히 지켜보던 중 박무진에게 팁을 제안하는가 하면 4회에서는 테러 사건에 관련해 자신과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강상구의 손을 들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는 모두 그녀가 세운 정치 지략에 불과했던 것. 이어 하나의 작은 패를 내주고 또 다른 큰 패를 자신의 손 안에 넣는 윤찬경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정치 9단의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이 귀추가 주목되기도 했다. 여기에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의 의미를 꿰뚫어 보고 있는 차영진(손석구 분)과의 심상치 않은 기류, 박무진과의 모종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윤찬경이라는 인물이 드라마 속에서 쥐고 있는 키가 무엇이 될지 이 또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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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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