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임은경이 과거 통신사 광고모델 후 광고 계약금이 10배 이상 뛰어 올랐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임은경이 출연해 과거 통신사 광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999년, 임은경은 이동통신사 광고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과거 화제가 됐던 토마토 광고를 언급하며 "토마토를 맞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토마토를 맞으면 아프기도 했다. 그리고 30면 정도가 한꺼번에 토마토를 던졌다. 그럼에도 웃으면서 연기를 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토영 광고는 내 모습을 그대로 석고로 떠낸 거다. 석고가 굳을 때까지 6시간동안 서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이 뒤집어 지더라. 기절 직전까지 간 거다. 석고가 망가지면 안 되니 저를 바닥에 눕혀서 작업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신비주의 이미지 때문에 당시 자신의 신상을 숨겨야했다고 임은경은 고백했다. 그는 "행사를 하는 것이 금지였다. 잘못되면 10배를 물어줘야 한다고 했다. 너무 두려워서 친구들에게도 말을 안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말을 안했다"고 말했다.
광고가 초대박을 치면서 계약금이 10배가 뛰었다는 소문에는 "사실이다"고 인정하면서 "티저광고 나간 후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하루아침에 3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전속계약이 됐다는 것. 이를 들은 MC들은 "대단하다", "소위 말해서 벼락 스타가 된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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