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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오늘) 최종회가 방송되는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대부호 상속녀의 100억짜리 주문으로 탄생된 최첨단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특수 분장팀을 이끄는 똑순이 엄다다(방민아), 까칠한 듯하지만 따뜻한 속내를 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무엇보다 여진구-방민아-홍종현은 판타스틱한 판타지 연애, 짠한 공감을 유발하는 현실적인 연애, 달콤하지만 뭉클한 순수한 연애 등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며 설렘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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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진구는 놀이기구 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스태프들의 의자나 짐 가방을 들어주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고, 더불어 스태프들에게 주의 사항을 일러주며, 현장의 막내이면서도 최고참 선배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리고 이내 출발 전 특유의 건치 미소를 지어내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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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역시 스태프들에게 좌석별 난이도를 알려주는 등 자리를 정리했고, 이어 출발신호가 울리자 '브이'를 하며 쾌활한 미소를 지었던 터. 이내 옆자리에 나란히 앉은 여진구와 속도감과 스릴을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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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절대그이' 지난 회에서는 영구(여진구)가 자신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엄다다(방민아)와의 기억을 모두 지워야 하는 '데이터 초기화 수단'을 거부한 채 엄다다에게 돌아왔다. 엄다다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 상태로 영구에게 영원히 함께하자고 약속하며 벅찬 미소를 지었다. 반면 마왕준(홍종현)은 영구의 멜트다운이 계속된다는 사실을 알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애잔함을 배가시켰다. '절대그이'는 최종회는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