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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아는 잘 나가는 출판사 대표의 아내다. 도하윤은 최수아의 남편 이영재(최병모 분)가 운영하는 출판사와 계약된 천재화가. 이영재는 도하윤을 초대해 새로 출판할 책에 삽화를 요청했다. 도하윤은 제안을 거절하고자 이영재의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최수아와 도하윤이 마주했다. 그 순간, 그곳에 둘만 존재하는 듯 뜨거운 스파크가 튀었다. 특히 도하윤은 마치 최수아의 과거를 아는 듯 발레리나 그림을 남겨, 최수아의 감정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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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최수아와 도하윤은 책으로 가득 채워진 도하윤의 작업실 서고에서 마주서 있다. 서로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두 남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다음 사진에서는 도하윤이 주먹을 쥔 최수아의 팔을 강하게 잡아채고 있다.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듯 날이 선 분위기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도하윤의 커다란 손이 남성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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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오세연'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3회 속 최수아와 도하윤의 대치는 두 사람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된다. 이를 기점으로 두 사람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예지원과 조동혁은 각각 완벽하게 몰입해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예지원과 조동혁 두 배우의 흡인력 있는 연기를 기대하며 '오세연' 3회를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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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