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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구마사제 중수(배성우)가 가족을 모아두고 경고를 시작 한다. "명심해. 속는 순간 우리 모두 끝장인 거야" 라는 중수의 경고는 사람의 모습으로 바꿔 찾아오는 악마의 존재에 교란되지 말라는 메시지다. "어젯밤에는 아빠가 둘이었어요" 라는 첫째(김혜준)의 고백은 사람으로 변하는 악마의 존재를 확실히 한다. 특히 1차 예고편에서는 악마인지, 악마가 아닌지 구분할 수 없는 가운데 서로를 의심하며 차츰 균열되어가는 가족들의 공포스러움을 담은 장면들이 등장해 예비관객들의 눈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짧은 영상 만으로도 지금까지 한국 공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설정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 이들 가족에게 일어날 기이하고 섬뜩한 일들은 관객들을 극강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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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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