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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으로 신고된 사람은 64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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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인 CRE는 가장 마지막에 사용하는 항생제라는 카바페넴 계열을 포함한 거의 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6월부터 CRE 감염증을 제3군 감염병으로 지정해 전수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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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개발된 항생제 신약 가운데 국내에서 허가받은 제품은 MSD의 '저박사', 동아에스티의 '시벡스트로' 2개 뿐이지만 이들 제품은 모두 건강보험 급여가 되지 않아 실제 환자에 쓰이지 않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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