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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지난 5월에도 부산지방경찰청은 부산불법촬영범죄 점검 및 단속을 위한 민ㆍ관ㆍ경ㆍ학(民ㆍ官ㆍ警ㆍ學)이 협업한 '불법촬영 합동점검 순찰대 발대식' 을 개최한 바 있다. 최근 유명 연예인 불법촬영물 단톡방 공유사건, 숙박업소 불법촬영 영상의 실시간 생중계사건 등 불법촬영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고,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평생의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만큼 사후적발이나 단속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판단돼 유관기관이 협업해 불법촬영에 대응해 나가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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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배경민, 김보수 부산형사변호사는 "부산불법촬영범죄에 대한 각계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면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 라며, "단지 오해 또는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도 혐의에 연루될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한데다 실제 불법촬영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촬영물이라는 증거가 남아 혐의 부인 등의 태도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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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민 부산형사변호사는 "당시 의뢰인이 찍은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의 특정부위를 촬영하기는 하였으나 촬영된 신체부위, 모습, 각도 등을 볼 때, 동종의 다른 사건들에 비해서 비교적 경미한 점 등을 강조하며 의뢰인에 대한 선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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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유명 연예인들의 동영상 촬영 파문으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에 대한 처벌 수위가 과거에 비해 몹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몹시 중대한 사안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 를 촬영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해당 사안이 혐의 성립에 적합한 상황이라면 보다 적극적으로 유리한 정상을 치밀하게 주장,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대처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형사전문로펌으로서 성범죄전담팀을 운영, 폭넓은 성범죄 분야의 사안별 핵심적이고 예리한 조력을 제공 중이다. 24시 긴급 상담전화 운영으로 신속한 조력 요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