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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 영입에 눈독을 들여온 파리생제르맹(PSG)으로서는 힘이 빠질 법한 소식이다. 사실 데헤아의 미래는 불투명했었다. 스페인 국대 골키퍼인 데헤아에게 새시즌은 맨유 계약 마지막 해다. 데헤아는 내년 여름 FA로 맨유를 떠날 수 있는 상황, 맨유와 데헤아 에이전트와 긴밀한 협상이 오가고 있다. 데헤아측은 주급 50만 파운드, 팀내 최고 연봉자인 알렉시스 산체스에 준하는 연봉을 요구했고, 주급 37만5000파운드 선에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헤아가 이 조건에 동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계약기간은 5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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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에서 프리시즌 훈련중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데헤아의 맨유 잔류를 확신했다. "다비드는 계약에 대해 협상하고 생각해왔다. 우리는 곧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본다. 물론 나는 다비드에 대해 긍정적이다. 골대 앞에 그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말해왔다. 다비드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곳에 머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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