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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제작 KPJ)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특히 '의사 요한'은 사회적인 화두와 맞물려 의료 현장의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는 존엄사와 '국내 드라마 최초'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게 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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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투명한 유리 상자 안에 갇혀있는 차요한을 표현한 지성의 '1인 포스터'는 의사가운을 입은 지성이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몸을 한껏 웅크린 채, 고개를 무릎 위에 기대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자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치 프리즘을 통과한 빛줄기가 내리쬐듯이 무지갯빛이 바닥에 선명하게 그려진 가운데, 뿌연 스모그가 유리 상자 안을 은근하게 메우고 있는 것. 더불어 "당신의 고통에 공감하는 휴먼 메디컬!"이라는 문구가 지성 오른쪽 옆에 자리하면서 '죽음의 의사'와 '구원의 의사' 두 얼굴을 가진 차요한의 상징적인 의미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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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성-이세영-이규형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이 요구되는 '포스터 촬영'에서 의욕을 불태우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시안에 따라 이어지는 촬영에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처음의 감정선을 유지하며, 포스터 완성도를 최고치로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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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 그리고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해 초미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19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