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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 '봄밤'에서 다시 한번 깊고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정해인. 늦은 밤,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그는 마치 연기를 하듯 현장의 분위기에 녹아 들어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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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진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봄밤'의 '유지호'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 그는 "사실 유지호는 제가 맡은 캐릭터 중에서 가장 어려웠어요. 연기를 할 때 중점적으로 생각한 게 '반'이었어요. 반으로 함축시켜 보자. 슬퍼도 기뻐도 화가 나도, 반으로 줄여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라고 말했다. 뜨거운 스타덤에 따른 부담감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는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사랑해주시는 데 감사해요. 뭘 못하거나 불편한 것은 제가 감수할 부분이죠. 연기를 통해 저를 좋아해주시는 거니까 제 연기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은 느끼고 있어요. 매 신마다 더 진심을 다해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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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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