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분은 누구인가.'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이 머리를 탈색한 팀 동료 외질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메건 라피노와 똑닮은 모습 때문이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7일(한국시각) '오바메양은 외질을 라피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채 훈련장에 나타났다. 하얗게 탈색을 한 모습이었다. 이유가 있다. 외질은 라카제트와의 크로스바 내기에서 패해 벌칙을 받게된 것이다.
아스널은 외질의 모습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오바메양 역시 깜짝 놀란 모습이었다. 그는 SNS를 통해 외질과 라비노를 비교했다. 외질의 모습을 고려해 오히려 라피도에게 모욕을 준다는 농담도 던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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