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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130안타' 페르난데스, 전반기 최다 안타 신기록 홈런으로 장식

by 나유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중월 동점 2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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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전반기 최다 안타 신기록을 홈런으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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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시즌 128안타를 기록 중이던 페르난데스는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로 129안타를 기록했고, 3회말 1사 1루에서 우중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30안타. 전반기 최다 안타 신기록이다. 2014년 200안타 신기록을 썼던 서건창(당시 넥센)이 친 125안타, 지난해 김현수(LG)가 기록한 128안타를 차근차근 넘어선 페르난데스는 이날 2안타로 역대 전반기 최다 안타 기록인 1999년 이병규(LG)의 129안타까지 넘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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