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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숙에게 친딸이 있다는 것을 조사 중인 한태주는 전인숙에게 친딸의 근황을 물으며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인숙은 강미리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들킬까봐 버럭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면서 딸을 찾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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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강성연 분)가 전인숙(최명길 분)의 회삿돈 횡령을 의심하며 그녀의 친딸 강승연의 행방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나혜미는 박이사(강문경 분)에게 친딸에 대한 정보를 달라고 닦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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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김해숙 분)는 막내 딸 강미혜(김하경 분)에게 무조건 방재범(남태부 분) 결혼하라고 다그쳤다. 강미혜는 방을 닦는 등 집안일까지 도와주는 방재범을 한심하게 생각했다. 김우진(기태영 분)은 방재범에 강미혜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강미혜의 책이 출간된 후 바로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혀 방재범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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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주는 "정확하게 아는 건 이름 석자 밖에 없습니다. 어머니 친딸 강승연 맞죠?"라고 물었다. 박이사는 "도련님,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입장이 걸린 문제입니다"라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지만 꼭 아셔야겠다면, 서두르셔야 할 겁니다. 사모님, 나혜미 그 여자도 찾고 있습니다"고 귀띔했다.
전인숙으로부터 정보를 얻지 못하자 그는 강미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미리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