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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록한 개인 최다 연승(18연승)을 경신하고 있는 신진서 9단은 박정환 9단의 최다 연승 기록인 21연승(2017년-역대 공동 9위)을 추월했다. 신9단은 1992년 양재호 9단이 기록한 22연승과 타이를 이루며 역대 최다 연승 기록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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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9단의 다음 대국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 16강전이다. 신 9단이 연승을 이어간다면 8월 4∼5일 8강부터 결승까지 대국하며, 6일부터 8일까지는 박정환 9단과 2019 바둑TV 마스터스 결승 3번기를 벌인다. 역대 연승기록들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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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박정환 9단(현재 789승)이 800승 달성에 11승을 남겨놓고 있으며 변상일 9단은 지난 11일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예선 2회전에서 오병우 초단을 꺾고 400승째를 올렸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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