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세창은 지난 2017년 11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부인은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인 13살 연하의 정하나 씨다. 적지 않은 나이 차를 가진 그들을 가깝게 만들어준 접점은 바로 스포츠다. 예전부터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 그녀는 같은 취미를 가진 이세창에게 자연스럽게 끌렸고, 둘은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취미도 취향도 성격도 비슷한 부부는 함께 산 지 10년은 된 것 같은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이세창은 아내 정하나의 연습실을 찾았다. 정하나는 "여자 같은 경우애는 아무래도 결혼하면 임신을 빼놓을 수 없다 보니까 그럼 배역에서 물러나게 된다"라며 "저만해도 예전에 있던 팀에서 제 결혼 소식과 동시에 저를 대신할 새로운 친구들을 키웠다. 그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직 전 현역으로 뛰고 싶다"고 일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