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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삐끗한 증상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나치다 발목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지면서 내원하는 환자들의 경우 '발목 염좌'를 진단받게 된다. 발목 염좌는 발목을 삐었을 경우를 뜻하며 관절을 지탱하고 있는 인대가 손상 혹은 파열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손상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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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목을 반복적으로 삐끗하게 되면 관절 주변 인대가 손상되는 발목 인대 불안정성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목 염좌 증상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반복적으로 접질리는 만성 염좌나 연골 손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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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이 경미한 측에 속하는 1도 염좌는 안정 및 냉찜질, 압박 등으로 호전이 가능하다. 2도 염좌의 경우 약물 및 주사요법, 체외충격파, 보조기 착용 등을 시행하며 차도가 보이지 않을 시에는 발목 인대 파열 수술 등 수술적 처치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3단계까지 가기 앞서 초기의 진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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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또한 "초기 발목 염좌의 경우 비수술적 요법인 체외충격파 치료로 고에너지 충격파를 체내에 위치한 병변에 전달해 관절 주위 조직 및 인대의 재생을 유도하고 혈관 재형성을 도와 발목 염좌를 겪는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비침습적 요법을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프롤로 테라피 또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 주사제인 PDRN 주사를 손상된 병변에 주입해 발목 인대 자체를 강화시켜 염좌 증상 개선을 물론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발목 염좌의 경우 병원 치료도 중요하지만 여름철 물놀이 전이나 운동 전에 발목 근육의 긴장이 완화되도록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는 것이 발목 염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