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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김보옥은 카페 창업에 열정을 보였지만 이덕화는 "네가 다 하세요"라 시큰둥해했다. 하지만, 김보옥은 "DJ는 잘할 수 있는데"라는 이덕화의 말을 놓치지 않았고 다방 DJ를 제안하며 그를 설득해 동업 약속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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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를 하며 할 일들이 구체화되자 이덕화 부부는 둘이서만 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고, 이덕화는 친한 후배들인 전영록, 허경환, 지창욱 등에게 전화를 하며 직접 직원 섭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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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덕화 부부와 다방 운영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허경환은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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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가 지면 다방 문을 닫겠다고 하는 이덕화와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하다는 김보옥 부부의 현실감 제로 경영 마인드에 허경환은 아연실색했다.
이후, 세 사람은 주메뉴인 김보옥의 쌍화차와 이덕화의 수란을 만들며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덕화 부부는 사사건건 부딪히며 티격태격했고, 옆에 있던 허경환은 안절부절못했다. 이덕화 부부가 아옹다옹하는 모습과 이들 부부 사이에 낀 허경환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전영록, 김완선, 전진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의 등장과 단체손님이 들이닥치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이어 이덕화와 갈등을 빚은 김보옥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돼 다음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이덕화의 섭외 전화에 배우 지창욱이 "커피숍 위치가 어디예요?"라 관심을 가지더니 "제가 커피 만들어 드릴게요"라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지창욱의 출연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름 안방극장을 싱그러운 풀 내음과 사람냄새, 커피향기로 가득 채워줄 '덕화TV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