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여섯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83에서 0.282(365타수 103안타)로 살짝 내려갔다. 텍사스는 3-5로 졌다.
1회 초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 우완 선발 마이크 리크의 6구째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7회 말 2사 2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이 보스턴 우완 불펜 히스 험브리를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 카운트를 선점하자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고의볼넷을 지시했다. 최지만은 이후 트래비스 다노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56(262타수 67안타)을 유지하며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3-2로 꺾고 2연패 탈출과 함께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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