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해 볼넷으로 출루했다.
최지만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3-2로 앞선 7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대타로 타석에 섰다. 보스턴 우완 투수 히스 험브리를 상대한 최지만은 3B1S까지 승부를 펼쳤지만, 상대 벤치의 고의 4구 지시로 1루를 밟았다. 최지만의 출루로 탬파베이는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8회초 수비까지 소화한 후 다시 교체됐다. 이날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3대2로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5푼6리(262타수 67안타)를 유지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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