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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아웃]김헌곤 복귀, 완전체 향해가는 삼성 외야진

by 정현석 기자
7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김헌곤이 2루를 향해 송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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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헌곤이 허리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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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은 2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김헌곤은 지난 7일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동일이던 전날 개인 훈련 중 통증을 느꼈다. 전반기 끝까지 출전하지 못했던 김헌곤은 통증을 털고 후반기 첫 경기인 한화전에 돌아왔다.

"이제 통증은 없다"며 환하게 웃은 김헌곤은 이날 3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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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구자욱의 동시 이탈로 비상이 걸렸던 삼성 외야는 김헌곤의 복귀와 함께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구자욱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지만 새로 영입한 외국인선수 맥 윌리엄슨이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삼성은 이날 김상수(2루수)-박해민(중견수)-김헌곤(좌익수)-러프(1루수)-이원석(3루수)-이학주(유격수)-김동엽(지명타자)-강민호(포수)-이성곤(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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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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