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톰과 제리' 이만기와 심권호가 '콤비 마을'에 입성한다.
28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찰떡콤비'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를 통해 찰떡 케미를 뽐낸 '톰과 제리' 이만기와 심권호가 등장한다.
이만기와 심권호는 멤버들에게 "진짜 콤비가 뭔지 보여주러 왔다"며 야심차게 등장했다. 멤버들은 진짜 콤비만이 통과할 수 있다는 '콤비력 테스트'로 인증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당찬 포부와는 달리 대답은 계속해서 어긋났고, 참다 못한 이만기가 "권호야!"를 크게 외치며 타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지는 '침묵 게임' 코너에서도 두 사람의 활약이 이어졌다. 특히 이만기는 '게임 싱크홀' 데프콘을 잇는 '구멍 천하장사'로 재탄생해 굴욕의 벌칙세례를 받았다. 계속되는 '찰떡콤비'표 벌칙에 이만기는 "이렇게 많이 맞은 건 생애 처음"이라며 버럭 했고 "카메라 치워라"고 참았던 화를 폭발시켜 촬영장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는 후문.
'콤비 신고식'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 게임도 펼쳐졌다. 바로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와 0.1톤 데프콘의 긴장감 넘치는 파테르 한 판 대결. 세계 최초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국가대표 심권호가 과연 덩치 차이만 두 배가 넘는 데프콘과의 파테르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전설의 승부사 '톰과 제리' 이만기와 심권호의 활약은 28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찰떡콤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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