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뜨거운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사자'가 7월 31일(수) 개봉을 앞두고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를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와 젊은 피의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사자'가 7월 29일(월) 오후 7시 35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 관객수 95,716명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쟁쟁한 경쟁작과 동시기 개봉작을 제친 것은 물론,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 이후 극영화로써는 51일 만에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한국영화가 전체 예매율 1위를 등극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라딘'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라이온 킹'까지 할리우드 영화의 강세가 이어진 극장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꾸준한 예매율 상승세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입증한 '사자'는 올 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사자'는 쏟아지고 있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으로 올 여름 극장가의 흥행 강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시사회를 통해 미리 '사자'를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 뜨거운 드라마에 끊임없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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