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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업체는 여름 신상품 출시와 각종 할인행사로 매출이 0.7% 소폭 늘었다. 온라인 업체는 배송서비스 강화로 식품 판매가 증가했고 선풍기나 에어컨 등 계절가전이 잘 팔리면서 11.7%의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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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보면 오프라인 업체의 경우 편의점(3.0%)과 백화점(4.1%) 매출은 증가하고, 대형마트(-3.9%)와 기업형 슈퍼마켓(SSM·-1.0%)의 매출은 부진했다. 편의점은 국산담배 판매 증가와 커피음료, 샌드위치 등 식품 매출 증대가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고, 백화점은 신상품 출시와 팝업스토어 행사로 해외 유명브랜드 및 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다. 반면 대형마트와 SSM은 다른 채널로 고객 이동, 식품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전년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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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사 대상 유통업체는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 온라인 유통업체 13개사 등 모두 26개사이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각 3개사와 SSM 4개가 포함됐다. 온라인판매중개업체는 이베이코리아(G마켓·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등 4개사, 온라인판매업체는 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 등 9개 사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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