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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이고 풍자적인 요소를 가미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영혼의 갑을관계'로 돌아온 '레전드 콤비' 정경호, 박성웅을 비롯한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진과 유니크한 소재에 걸맞은 세련된 미장센, 귀를 현혹하는 음악은 色다른 복합장르의 판타지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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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악마로 돌아온 박성웅은 "모태강은 모두가 생각하는 악마와 다른 독특한 지점이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코믹 요소를 가미해 자칫 어두울 수 있는 설정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는 점이 '악마가'만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배우들과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뭘 원하는지 서로 잘 아는 정경호 배우와의 케미는 물론이고, 모태강의 비서이자 강과장 역으로 나오는 윤경호, 지서영을 연기하는 이엘 배우와의 관계에서도 독특한 케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모태강은 지서영과의 관계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기도 한다. 인간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저항하고 흔들리는 모습, 차갑지만 때로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모태강은 반전 있는 악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악마가' 첫 방송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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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한 소울엔터 수장 지서영으로 분해 스타일링부터 확실하게 변신을 예고한 이엘은 "악마와의 거래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너무 닮아 있어 큰 흥미를 느꼈다. 특히 강함과 약함을 동시에 지니고 적재적소에서 발산해내는 지서영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며 작품과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했다. 또 "'악마가'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판타지 드라마다. 정경호, 박성웅 두 배우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레전드 콤비' 정경호와 박성웅의 연기 변신을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이어 "어떤 반응이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호흡이 잘 맞는 배우, 스태프분들과 열심히 준비했으니 '악마가'에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따뜻한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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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