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의 여파로 '아오리라멘'의 매출이 급락한데 대해 빅뱅의 승리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오리라멘의 가맹점 15곳의 점주 26명이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와 전 대표 승리(본명 이승현), 회사의 현재 인수자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총 15억원 가량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점포가 월 1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버닝썬 사태 이후 매출이 급격히 떨어져 올 1∼4월에는 '반토막'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 됐다고 주장했다.
소송 점주들은 연합뉴스를 통해 "승리라는 브랜드를 믿고 요식업계에서 가장 비싼 수준의 가맹비와 로열티를 내고 가게를 열었다"며 "그럼에도 승리는 버닝썬 사태가 터진 뒤 한 번도 점주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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