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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이고 풍자적인 요소를 가미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영혼의 갑을관계'로 돌아온 '레전드 콤비' 정경호, 박성웅을 비롯한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진과 유니크한 소재에 걸맞은 세련된 미장센, 귀를 현혹하는 음악은 色다른 복합장르의 판타지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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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연기하는 하립은 악마와의 영혼 계약을 통해 인생을 '리셋'한 인물. 무명의 포크듀오 '간과 쓸개'의 서동천이 그의 본래 모습이다. 계약 기간 10년이 만료되면서 영혼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그는 자신의 영혼을 사수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과연 그가 하립으로 누려온 모든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만반의 준비로 뛰어든 하립의 '영혼 방어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정경호의 '하드캐리'가 단숨에 시청자들을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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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SF 미스터리 추적극 '써클:이어진 두 세계'를 통해 실험적인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진기 감독과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남자사용설명서' 등 휴머니즘이 녹여진 코미디에 일가견 있는 노혜영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오늘(31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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