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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자신을 찾아와 메탄올 중독 피해자의 원인을 알아내달라던 부회장 수호는 사실 훈훈한 미소 뒤에 섬뜩한 속내를 감추고 있는 인물이었다.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태경이 논리적인 추론으로 공장에서 값이 저렴하지만 위험성이 높은 메탄올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내자, 수호가 진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봐 달라고 그랬지, 재판에서 이겨달라고는 안 했는데"라는 것. 게다가 송회장과 수호의 관계 때문에, 태경은 그의 요청대로 피해자들을 설득, 소송 취하를 이끌어내야 하는 입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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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수호의 소름 돋는 면을 확실히 알게 된 태경. 오늘(1일) 밤, 메탄올 사건 앞에서 달라진 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수호에 대한 의심을 증폭시킨 태경이 송회장까지 얽혀있는 사건에서 그들의 반대편에 서는 것. 제작진은 "오늘(1일) 밤, 진실을 둘러싼 태경과 수호의 신경전이 그려진다. 메탄올 사건의 중심에서 서로의 의견이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태경이 이번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송회장과 수호의 관계도 서서히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고 덧붙여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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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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