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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제작 KPJ)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등극, 안방극장에 '의사 요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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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2일(오늘) 방송될 5회에서 지성이 팔에서 피가 뚝뚝 흘러 교복까지 피범벅이 된 고등학생 환자를 만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보기에도 출혈이 심한 어린 환자가 등장, 차요한(지성)을 비롯한 마취통증의학과 팀원들이 놀라는 장면. 차요한은 아연실색하며 피가 흐르는 환자의 팔을 붙잡는 반면, 환자는 오히려 무표정하고 덤덤한 모습으로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외상환자가 극히 드문 마취통증의학과에 피투성이가 된 환자가 내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차요한은 이 환자에게 어떤 진단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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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성은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한 배우 윤찬영을 배려하면서 사소한 것까지 다독이는 등 다정한 선배 연기자의 모습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자신의 대사 분량이 상당함에도 불구, 윤찬영을 비롯한 다른 배우의 대사까지 살펴보고 이에 맞춰나가는 세심한 면모로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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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5회는 2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