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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손지은과 윤정우는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들었고, 짧지만 달콤한 행복을 느꼈다. 그러나 문득문득 찾아오는 고통과 죄책감은 두 사람의 행복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행복과 죄책감 사이,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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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손지은과 윤정우는 두 사람에게 추억의 장소라고 할 수 있는 공원에서 마주서 있다. 윤정우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깊은 눈빛으로 손지은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손지은은 어쩐지 윤정우의 시선을 피하는 것처럼 보인다. 급기야 다음 사진에서는 손지은이 윤정우에게서 돌아서기까지 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돌아선 손지은, 홀로 남아 비를 맞고 서 있는 윤정우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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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오세연' 제작진은 "손지은과 윤정우의 사랑은 마냥 행복할 수 없다. 그렇기에 두 사람 모두 처절한 감정과 마주해야 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9회 속 빗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이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가장 명확히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이다. 두 사람을 감싼 치명적 사랑에, 그 사랑으로 인한 감정 폭풍에 몰입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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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