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 외유내강 제작)가 이틀 연속 흥행 정상을 꿰차며 3일 차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엑시트'는 39만24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가지 '엑시트'의 누적 관객수는 92만1655명으로, 3일 차인 오늘(2일) 오전 8만9687명을 더해 101만1342명을 돌파했다. 같은 날 '사자'는 16만7071명(누적 관객수 57만3386명)으로 2위에 머물렀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와 대학동아리 후배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이 가세했고 이상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엑시트'는 첫날 49만명을 동원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꺾고 단번에 흥행 정상을 꿰찼다. 여름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른 '엑시트'는 흥행 기세를 몰아 개봉 이틀 차인 지난 1일 역시 39만명을 극장가로 끌어모으며 흥행 1위를 지켰다.
여기에 '엑시트'는 3일 차인 오늘 오전 100만 터치다운에 성공, 역대 1000만 돌파 영화인 '극한직업'(19, 이병헌 감독) '신과함께-죄와 벌'(17, 김용화 감독) '베테랑'(15, 류승완 감독) '도둑들'(12, 최동훈 감독) '암살'(15, 최동훈 감독)과 동일한 속도이자, '국제시장'(14, 윤제균 감독) '7번방의 선물'(13, 이환경 감독)보다 하루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본격적인 개봉 첫 주말을 맞은 '엑시트'가 올여름 극장가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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