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이 야심차게 영입한 호주 미드필더 테리 안토니스가 부상으로 2~3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수원 이임생 감독은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24라운드를 앞두고 "안토니스가 지난 경기를 마치고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2~3주 재활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토니스는 23라운드 대구FC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택배 크로스'로 아담 타가트의 쐐기골을 도우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수원은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임생 감독은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 킥력이 좋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좋은 슈팅 능력도 보여준다. (부상 복귀 이후에는)과거 유스 팀메이트였던 타가트와의 좋은 호흡이 나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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