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디발라의 맨유 이적이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 데일리메일 등은 일제히 디발라의 이적이 무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맨유와 유벤투스 구단이 디발라와 로멜루 루카쿠의 스왑딜을 추진하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탔으나 디발라의 결정에 따라 협상은 무산됐다. 원인은 주급이다. 아르헨티나 국대 공격수 디발라는 당초 맨유에 주급 35만 파운드를 요구했고, 이 부분에서 맨유와 디발라측은 합의를 이루는 데 실패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의 유벤투스에서 미래가 불투명한데도 불구하고 디발라는 차라리 잔류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이적을 줄기차게 도모하던 로멜루 루카쿠의 거취와도 연계된다. 스왑딜이 물건너가면서 다시 인터밀란이 루카쿠 영입에 도전하고 있다. 인터밀란이 루카쿠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지만 현실적으로 45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다. 나폴리 역시 루카쿠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맨유는 루카쿠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루카쿠가 인터밀란행을 원하지만 맨유의 요구와는 간극이 큰 탓에 잔류에 무게가 실린다. 그럼에도 인터밀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루카쿠 영입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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