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 개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4일과 15일 '201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경정 왕중왕전은 2019년 상반기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경정 최고 이벤트다. 이번 왕중왕전은 1회차부터 27회차까지 상반기 성적을 토대로 성적 상위 12명이 출전권을 획득해 토너먼트 및 각개 대진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심상철 조성인 김응선 김현철 유석현 서 휘 이주영 김완석 박설희 김지현 문주엽 안지민이 출격한다. 선수들은 14일 6명씩 두 개조로 나눠 준결승을 벌인 뒤 각 조 1위에서 3위 선수 총 6명이 15일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왕중왕전은 심상철 박설희 부부가 동반 출전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해 우승자인 김현철이 2연패를 할 수 있을지, 신흥강자인 김응선과 조성인이 출전하는 등 많은 관전 포인트가 있어 한층 재미난 왕중왕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진다. 2위와 3위 선수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 7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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