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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포라판 풍부한 브로콜리 새싹 제품, 제로피피엠 인기

by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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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오염이 악화되면서 전국에 때아닌 황사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정작 이런 제품들을 구입하여 사용해도 인체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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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미세먼지를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법을 떠나 건강식품 업계에서는 인체에 유입된 이러한 미세먼지의 주요 인자들을 배출시키는 식품들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브로콜리새싹이다.

보통 브로콜리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은데 브로콜리 보다 더 뛰어나다는 브로콜리새싹은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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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새싹 속 많은 영양 성분 중에서도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이 인기의 주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설포라판이란, 식물이 자신을 위협하는 곤충 및 초식동물에게 쓴 맛을 느끼게 해주는 성분이다. 설포라판은 연구결과를 통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사멸을 촉진하는 항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브로콜리 대비 브로콜리새싹에 약 20~50배가 높은 설포라판이 함유되어 있다.

브로콜리새싹 속 설포라판은 일명 '내 몸안의 자연보호막'이라 불리우는데, 항암효과 뿐만 아니라 면역 증강과 해독 기능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중국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12주 동안 설포라판을 섭취하게 한 결과 미세먼지의 주 요인이자 인체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젠'과 '아크롤레인'이 감소되었다. 유사한 인체적용시험으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애연가, 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 설포라판을 섭취하게 한 결과, 폐에 붙어 있는 세균이 감소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미세먼지가 연일 "나쁨"을 기록한 올 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층에 브로콜리 새싹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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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브로콜리새싹 제품이 분말형태로 쓴 맛이 강하고 분말 자체로 섭취하기도 불편한데, ㈜마션코리아 사의 브로콜리새싹 제로피피엠정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션코리아측은 "제로피피엠정은 섭취하기 편한 정제타입으로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씹어먹어도 될 만큼 맛도 좋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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