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모델 빅토리아 베컴과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 베컴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발렌타인 데이를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베컴 부부는 중국 전통절인 치시제를 맞이해 데이트에 나섰다. 결혼한 지 20년이 된 부부는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치시제는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 준 오작교를 건너 만난다는 날로 중국판 발렌타인데이로 불려진다.
베컴 부부는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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