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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다. 하지만, 한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는 여전할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과 수원이 33도, 강릉과 광주 34도, 대구 3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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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충청도와 일부 경기 남부, 남부 지방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확대 및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과 충남은 대기 정체 탓에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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