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서영주가 이번에는 차은우의 각성을 도왔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에서 신세경의 정혼자 이승훈으로 특별출연하고 있는 서영주가 이번에는 차은우에게 평안도의 참혹한 현실을 깨닫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위무 차 평안도를 찾은 이림(차은우)과 그를 따라나선 구해령(신세경)을 만나게 된 이승훈(서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멀고 먼 해주 땅에서 송화현의 현감으로 이림을 만나게 된 이승훈은 평안도의 참담한 현실을 알리며 백성들을 살려줄 것을 간곡하게 청했다.
이승훈은 "조정으로 올라간 장계는 모두 거짓"이라며 "두창으로 황해도에서 죽은 사람만 오백이 넘고, 평안도는 그 수가 너무 많아 채 헤아리지도 못하고 있다"고 고했다. 이어 약재와 구휼미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는 평안도의 현실을 낱낱이 전하는 한편, 책임을 회피하고 백성들을 버린 탐관오리들의 진실을 알렸다.
서영주는 극 중 구해령의 정혼자로 시작해 송화현 현감으로 이림의 각성까지 강한 존재감을 알리며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특히 신세경, 차은우와 짧지만 임팩트 있는 호흡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드러냈고, 극의 전개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등장하는 장면마다 명연기를 보여준 서영주는 차기작으로 대중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