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성 FCI 국제 도그쇼',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KKF 챔피언십 쇼 '등 총 4개의 도그쇼가 개최된다.
도그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을 비롯한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전용 의류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견용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 전견종 심사위원인 안드라스 코로스(헝가리)와 재클린 스테이시, 테리 스테이시(이상 미국), 폴 스탠튼(스웨덴) 심사위원 등 세계적 명성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섹션(A2O), 세계저먼세퍼트연맹(WUSV)등이 후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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