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그룹 워너원 데뷔 2주년 모임에 불참한 이유를 '해외 팬미팅 준비'라고 설명했다.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멤버들은 7일 오후 10시쯤 서울 모처에서 데뷔 2주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군복무중인 리더 윤지성과 개인사정으로 빠진 센터 강다니엘을 제외한 멤버 9명이 함께 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올해 1월 활동 종료 이후 각자의 솔로, 그룹, 배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도 '열여덟의 순간',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그룹 씨아이엑스(CIX) 컴백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모임 시간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워너원 데뷔 2주년을 기념해 모인 멤버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화기애애하게 회포를 풀었다는 후문.
특히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중인 라이관린의 참석이 눈에 띈다. 라이관린은 올해 3월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매년 8월 7일에 모이기로 했다"며 '워너원 2주년 모임'에 대해 공개한 주인공이다. 이날 라이관린은 다른 국내 일정 없이 깜짝 입국, 모임에 참여한 뒤 8일 바로 중국으로 돌아갔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모임 불참 이유를 묻는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날짜 조정이 불가능한 개인 일정이 있었다"고 답했다. 강다니엘 측은 "다음주부터 강다니엘의 해외 팬미팅 투어가 시작된다. 팬미팅을 위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워낙 바빠 워너원 데뷔 2주년 모임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첫발을 내딛었다. 강다니엘의 데뷔 앨범은 초동(음반발매 첫주) 판매량만 46만장을 넘기며 역대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수립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이날 워너블(워너원 팬)들은 워너원의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과 마지막 콘서트가 열린 고척 스카이돔에 모여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에너제틱' 등 주요 히트곡을 음원차트에 역주행시키며 각자의 방식으로 데뷔 2주년을 기념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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