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황금정원'에서 한지혜-이상우가 과거 진실을 본격 파헤친다. 이를 막으려는 오지은과 대립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막힘 없는 쾌속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한지혜(은동주 역)-이상우(차필승 역)-오지은(사비나 역)의 아슬아슬한 자료실 대치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황금정원' 9-12회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와 차필승(이상우 분)은 물론 사비나(오지은 분)-신난숙(정영주 분) 모녀, 진남희(차화연 분)가 '황금정원 축제'에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나 흥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차필승은 은동주가 흥얼거리는 노래를 듣고 황금정원에 대해 어떻게 아냐며 흥분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모았다. 여기에 사비나-신난숙 모녀 또한 진남희가 황금정원 축제의 주최자라는 사실에 주목하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인 바 있어 '황금정원 축제'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증폭된 상황.
공개된 스틸 속에는 날카로운 눈빛의 한지혜-이상우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두 사람이 '황금정원'과 관련된 과거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I&K 자료실을 찾은 것. 극중 한지혜는 버려진 이후 어릴 적 기억을 잃었고, 이상우는 교통사고로 죽은 부모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했던 바. 자료실 안에 어떤 진실이 숨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스틸 속 자료실 내부에 있는 오지은의 모습 포착돼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지은은 숨을 죽인 채 바깥의 상황에 귀 기울이고 있는데, 불안과 초조에 휩싸인 그의 눈빛에서 상황의 급박함이 느껴진다. 문을 사이에 둔 이들의 아슬아슬한 대치가 심장 쫄깃한 김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이들이 진실을 알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치솟게 한다.
'황금정원' 측은 "오늘(10일) 방송에서는 극중 한지혜와 이상우가 자신들의 과거에 의문을 품고 본격적으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고 귀띔하며 "진실을 찾아가는 한지혜-이상우와 위기에 몰린 오지은의 대립이 심장을 쫄깃하게 할 것이다. 거침 없는 폭풍 전개가 열대야를 속 시원하게 날려 줄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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