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김헌곤이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김헌곤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날 2번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김헌곤은 상대 선발 양현종의 4구 131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5호 홈런을 날린 김헌곤은 6월 19일 LG 트윈스전 이후 2개월여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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